(주)포토메카닉은 '2020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'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.
# 기사내용 (하단 링크 참조)
‘2020 대한민국 임팩테크(ImpaCT-ech) 대상’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업체는 다섯 곳이다.
삼성전자의 LED 모듈러 기반 초대형 디스플레이 ‘더 월(The Wall)’,
인포웍스의 ‘자동차 및 로봇용 FMCW 라이다 퀀텀(QUANTUM)’,
포토메카닉의 진동 최소화 솔루션인 ‘AVS-1000’,
쓰리디산업영상의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‘덴틱에어’,
세이프틱스의 ‘인공지능(AI) 기반 로봇-인체 접촉 위험도 분석 및 제어 소프트웨어’ 등이 장관상을 받았다.
포토메카닉의 AVS-1000은 잔류 진동 최소화 솔루션이다.
주로 반도체, 디스플레이, 2차전지, 마이크로 LED, 로봇 등 다양한 생산 및 검사 장비에 사용된다.
X-Y 축으로 움직이는 장비의 잔류 진동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한다.
장비의 진동을 측정하고 특성을 분석해 사용 환경에 맞게 진동을 줄일 수 있는
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,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.
(출처 : https://www.hankyung.com/it/article/2020052512291)